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 조곡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실사판 === 소년탐정 김전일 실사판 2기 1화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 미도 슈이치로가 절벽에서 제자들한테 피아노로 악마 모음곡을 연주하는 씬이 추가되었다. 이 씬에서 딱 1번째 모음곡,2번째 모음곡만 들려주고 3번째 모음곡은 자신의 작업소에 숨겨져 있으며 100일 이후 오전 5시에 작업소에 오면 3번째 악마 모음곡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겠다고 말하는데 100일이 지나기도 전에 죽어서 결국 미도 유카로부터 글로 된 1번째,2번째,3번째 모음곡만 받았다. * 김전일과 미유키가 기차에 타는 장면이 추가됐다. 열차에 타는 이유는 김전일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 스파르타식 학원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고쿠몬 학원?!]]-- 에 가기 위해 타는데 미유키는 감시 역할 겸 같이 등교하기 위해 탄다. 이 때 김전일이 할머니 변장해서 기차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미유키가 막았다. 그리고 열차가 사고로 멈추는데 오자 류지로와 쿠레나이 알리사가 열차 기관사에게 항의한다. 결국 그 때문에 제 때 못와서 시를 못 얻는다. * 열차가 멈춰 결국 히치하이킹을 하는데 밤이 되어도... 차가 나타나지 않자 결국 학원에 늦게 가게 되었다. 우린 죽었다라고 말하는 미유키는 덤. 다행히 차 한데 오는데 차 주인이 켄모치 이사무다. 켄모치 이사무는 경찰 연수장에 초대되었는데 이 때 김전일이 실력이 낮은 사람이 가는 연수장이냐고 말하자 뜨끔하는데 맞은 듯. 그러나 비와 천둥번개 치고 번개에 맞은 나무가 차에 떨어져 차가 고장난다. 다행히 저택이 있어 거기로 가는데 그 저택이 미도 슈이치로의 작업장이다.--우연도 이런 우연이-- * 츠바키 요조는 미등장. 이때문에 미도 슈이치로의 진실을 김전일이 말한다. * 오자 류지로라는 마이클 헨리 역할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한다. 열차 사고 결국 제 시간에 못 와서 못 봤자 쿠레나이 탓이라며 말하는데 인성은 영 좋지 못한 듯. 악마 모음곡을 자기 이름으로 발표하려는 그의 목적을 알게된 알리사는 그와 몸 싸움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바이올린 케이스를 열 수 있는 목걸이 열쇠를 오자가 계단에서 떨어지면서 손에 쥐었다. 이후 여러 사람이 모이자 자신이 범인으로 몰리까봐 두려워 하는데 다행히 1번째 악마 모음곡처럼 상황이 똑같아서 아무도 열쇠에 관심을 가주지 않자 이를 계기로 악마 모음곡을 흉내내면서 살인을 한다. * 원래 마이클이 죽은 곳에 악마 그림이지만 드라마판에서는 오자가 죽은 곳에 천둥번개가 쳐 그림판 유리가 시체에다 비춰지게 되는데 그림판 유리가 괴물 그림인지라 괴물 그림이 시체를 비추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악마 모음곡을 김전일,미유기,켄모치가 말해달라는데 원작에는 그냥 말하지만 드라마판에서는 모두가 말하길 꺼리다가 결국 미도 유카가 말을 해준다. * 음악 프로듀서인 타마키 쿠레아키라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한다. * 미도 유카는 미유키하고는 초면인 상태로 등장하고 상당히 4차원 스럽게 각색되었다. * 카제쿠라 유리에가 죽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클래식룸에 유리에를 부른 다음 화살을 쏘고 이후 가면을 벗으면서 자기 정체를 확인시킨다. 시체 발견자도 미도 유카에서 미유키와 김전일로 변견되었다. 방을 나왔는데 검은 망토와 가면과 가발을 쓴 사람을 발견하고 이후 김전일과 함께 그 사람에 발자취를 따라가는데 클래식룸에서 유리에의 시체를 발견한다. * 원작과 에니메이션 판에 없던 괴인명이 추가되었다. 괴인명은 미도 슈이치로의 귀신. * 나츠오카 타케히코가 에니메이션 한정으로 범인으로 몰리지만 여기서는 미도 유카의 방에서 미유키가 봤었던 범인의 가면과 망토, 가발이 옷장에 있어서 범인으로 몰렸다. *범인으로 밝혀진게 다잉메시가 아닌 바이올린 케이스 열쇠를 오자가 쥐고 있기에 밝혀졌다. 그 때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케이스 열쇠를 못 가져가서 김전일이 바이올린으로 악마 모음곡을 연주해달라고 했을 때 걸려있는 바이올린으로 썼다. 이후 김전일이 이를 수상하게 여겨 켄모치 형사에게 케이스 열쇠와 비슷한 차 트렁크 열쇠를 모두가 보는 데에서 주머니에 넣는 다음 자켓을 의자에 걸쳐서 알리사가 열쇠를 가져가게 한다. 결국 케이스와 맞지 않자 당황하는 알리사 앞에 자켓의 안 주머니에 넣은 케이스 열쇠를 보여줘서 범인임을 밝혀졌다. * 추가된 씬으로 알리사는 칼을 들어 자살하려고 했지만 케이스 안에 있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리며 자살 미수로 그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